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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한식당’ 4만 8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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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사업장 가운데 ‘한식당’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가 발표한 ‘2006 사업체 기초통계조사’에 따르면 한식당은 4만 8280개(동 평균 71개)로 단일 업종으로서는 가장 많았다.

종로구 종로 1,2,3,4가동이 956개로 가장 많았다. 강남구 역삼 1동(781개), 영등포구 여의도동 (555개)이 뒤를 이었다.

한식당 다음으로는 ▲부동산 중개업소(2만 1471개) ▲간이주점(2만 279개) ▲미용실(1만 6891개) 순으로 나타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사업장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조사 결과 2006년 총 사업체수는 74만 1229개, 전체 종사자수는 384만 3010명으로 2005년에 비해 각각 0.06%,2.97%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 22만 2079개(29.96%), 숙박 및 음식점업 11만 7552개(15.86%), 운수업 9만 5222개(12.85%) 순이다. 이들 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절반 이상인 58.67%를 차지했다.

2005년 대비 통신업, 교육서비스업은 각각 8.06%,4.22% 늘었다. 전기·가스·수도업, 음식점업은 각각 4.26%,3.36% 줄었다.

여성이 대표자인 사업체 수는 22만 9872개로 2005년(22만 8531개)보다 0.18% 증가했다. 이는 전체 사업체의 31.01%에 해당하는 것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26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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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