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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만화 보며 공직자 윤리교육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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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7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스템 감사기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전자결재 시스템에 접속하면 반드시 창 한쪽에 있는 ‘클릭 노원청백리’라는 코너를 만나도록 했다.‘부패방지교육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이 창에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덕목 등을 재미있게 드라마로 각색한 ‘과장님, 과장님, 우리 과장님’을 비롯, 애니메이션을 통한 윤리교육 코너인 ‘웰컴투 청백리’가 준비돼 있다.

이는 동영상과 만화를 이용한 윤리교육으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직원들에게 거부감 없이 쉽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또 노원청백리에는 ‘뉴 행정패러다임 시스템 감사에 대하여’란 코너도 있다. 이 시스템 감사는 감사원이 시행 중인 것을 노원구에 맞게 고친 것으로 지자체 가운데 첫 번째라는 설명이다.

시스템 감사란 종전의 주먹구구식 감사 또는 편의주의적 감사를 ▲심층적인 전략적 감사 ▲경제와 능률을 강조하는 성과중심 감사 ▲개인의 잘못 지적보다는 구조적인 개선을 위한 입체적인 감사 등으로 바꾼 것이다.

이를 위해 노원구는 올들어 직제를 개편, 감사부서의 순찰업무를 조사팀에 합치고 성과관리 업무를 기획예산과에서 감사담당관실로 넘겼다. 민원조사팀은 민원개선팀으로 재편성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시스템 감사로 전환하더라도 선례 답습형 등 무사안일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생긴 실수는 문제삼지 않고, 우수한 성과를 냈을 때에는 정당한 보상과 표창을 하는 칭찬 감사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2-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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