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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만9000여명에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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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청·장년, 고령자, 저소득층 등 9만 9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07년도 부산지역 실업해소 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실업해소를 위해 국비 933억원, 시비 371억원 등 모두 1304억원을 일자리 창출에 투입해 9만 9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선 부산시에 221명, 시 산하 공사·공단에 293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

또 ▲저소득층 노인·장애인에 대한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사업 ▲산모·신생아 도우미 사업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및 지역아동센터 운영 사업 ▲사회참여형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1만 40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해외인턴사원 취업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18억 3200만원의 예산을 배정,13개 대학 550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하며, 저소득 실직자를 위한 공공근로사업(4000명), 취업연수생고용사업(320명)도 계속 추진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7-3-1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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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