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 추산 1500여 명 참석... 향후 행보에 주목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의 출판기념회가 21일 관악농협 6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관악농협 일대 교통이 일시적으로 혼잡을 빚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많은 인원으로 엘리베이터 이용이 어려워 계단을 통해 6층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행사는 체계적인 준비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각 층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안정적인 동선 관리, 짜임새 있는 식순 운영이 돋보였으며 품격 있는 행사 진행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주민, 학부모회, 청년, 직능단체, 지역 시민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금천구민이 한데 모여 최 의원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북토크에서는 복지·교통·교육·개발을 금천의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금천에서만 60여년을 살아온 최 의원의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
통상 ‘유명 인사’들로 앞자리를 채우며 축사 이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떠나는 것과 달리, 앞서 최 의원이 밝힌 대로 금천구민이 주인공인 행사장의 모습답게 이날은 대부분의 주민이 앞자리부터 앉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북토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천구민 모두가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남은 시간과 열정을 오롯이 금천구를 위해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사회 인사와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현장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최 의원의 향후 행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