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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신설학교 원거리 통학버스 점검…통학 공백 최소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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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이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관계자와 회의를 갖고 신설학교 학생배치 현황과 원거리 통학버스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신설학교 학생 배치 현황을 비롯해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자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화성바른중학교 원거리 학생들이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신 의원은 “신설학교의 경우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함께 운영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행정 절차와 계약 과정으로 인해 운행 시작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로 인해 개교 이후 2~3주가량 통학 공백이 발생하고, 원거리 학생들은 학부모 차량에 의존하거나 장시간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등 통학 불편을 겪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개교 초기부터 안정적인 통학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사전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원거리 학생 거주지 분포를 반영해 통학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교일에 맞춰 통학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초기 통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와 협의해 촘촘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 의원은 학교 간 연계를 통한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운영 모델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경기도교육청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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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