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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장애아 재활치료센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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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2일 장애아의 재활치료 및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군마다 장애아 재활치료교육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활치료교육센터는 발달 및 정신지체 장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미술·작업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곳으로, 도내에는 현재 수원 등 11곳이 있다.

도는 올해 모두 20억원을 들여 용인 화성, 의왕, 구리, 오산 등 5곳에 센터를 추가로 설립하는 등 2010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마다 1개 이상의 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사회복지사, 운동치료사, 보육교사 등이 배치돼 장애아의 재활치료를 전담하게 된다.

도는 ‘1시군 1센터’체제가 구축되면 3500여명의 장애아가 치료기회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3-13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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