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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주 노송천 원모습 복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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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앞과 중앙시장을 지나는 노송천의 일부 복개도로가 하천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된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여름철 도심 고열현상을 해소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9년까지 총 100억원을 들여 중앙시장 바보신발집∼한양예식장 간 200여m의 복개도로를 하천으로 복원할 방침이다. 노송천은 넓이 10m, 수심 20∼30㎝의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된다.

하천 주변에는 풀과 나무를 심어 곤충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경우 중앙시장 바보신발 집에서 시청 앞 구간 100여m의 복개도로도 원래 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2007-3-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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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