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의 미니월드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25일 사근동 중랑천 둔치에 자리잡고 있는 살곶이운동장에서 ‘성동구청장기 축구대회’를 개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인 이 축구대회에는 19개 클럽에서 56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25일과 4월1일 양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가 다른 대회와 다른 점은 외국인에게 처음으로 문호를 개방한 것. 성동구에 있는 공장 등에서 일하는 베트남과 태국의 근로자들이 각각 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21∼30세의 선수들로 구성된 태국팀에는 190㎝의 장신 공격수도 끼어 있어 한국팀들도 경계를 하고 있다. 베트남팀은 24∼35세의 선수들로 구성됐지만 순발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양팀은 4월1일 맞붙는다.

이날 경기에서는 태국팀이 응봉동 청우팀을 2대1로 이겼다. 베트남팀은 뚝섬 FC에 4대1로 졌다. 베트남 선수단 멤버인 쩡시(35)씨는 “원래 강팀이었는데 이번에 많은 근로자들이 귀국해 실력이 약해졌다.”며 패배를 아쉬워했다. 태국팀 랑산(25)씨는 “연습을 많이 못해 걱정했는데 어렵게 이겼다.”며 기뻐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외국인도 우리의 이웃이라는 생각에서 이들을 참가시켰다.”면서 “외국 근로자뿐 아니라 한국팀들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3-26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