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중동 상황과 재외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3.2(월)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UAE대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등 10여 개 공관* 참석 하에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쿠웨이트, 레바논, 요르단, 카타르, 바레인, 오만, 이집트, 이라크 등
윤 국장은 "다행히 현재까지 접수·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지만, 중동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만큼, 영공 폐쇄 및 항공편 취소 등으로 발이 묶인 단기체류자를 포함하여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면서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하여 재외국민보호 조치를 더욱 철저히 취해달라."고 했다. 또한, "항공편 정보 안내 및 안전공지 전파 등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하는 한편, 총리님 지시와 같이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단기체류자의 안전한 귀국 지원을 위한 대책도 강구해달라"고 했다.
중동지역 공관들은 현지 체류 우리 교민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현지 상황의 급격한 악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히, 단기체류자들의 신속한 귀국 지원 등을 위하여 영사조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중동 정세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나갈 것이다.
붙임 : 회의 사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