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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행정개선은 아이디어 클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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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고양이 불임수술 해주기, 통신사 카드 포인트로 민원수수료 결제, 승용차 요일제 확산을 위한 대중교통 요금 감면, 계단 이용에 따른 칼로리 소모 홍보물 부착….’

동작구의 ‘아이디어 클럽’이 왕성한 활동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범한 아이디어 클럽이 발굴한 아이디어는 모두 63건. 이 가운데 부서 검토 대상이 27건, 장기 검토 11건이 채택됐다.

이중 ‘구정을 싣고 달리는 마을버스, 우리동네 건강지도, 승용차요일제 대중교통 이용요금 감면, 사망신고 행정업무 안내서 제작 등 8건은 시행이 결정됐다. 특히 승용차 요일제 확산을 위해 대중교통 요금을 지원해 주자는 아이디어는 서울시에 건의했다.

장기 추진 아이디어에는 고시포털 사이트 구축, 수요자 중심의 탄력근무제, 민원서류 사이버 도우미, 민원 환경을 카페 분위기 조성이 뽑혔다.

동작구 아이디어클럽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 50명으로 이뤄졌다.‘나비효과’,‘싱크플라워’,‘노 브레이크’ 등 5개 분임조가 한 달에 두 번 모여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4-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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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