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에 따르면 지역 특색에 맞는 전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투자펀드조합을 결성하고 서울의 한 창업투자회사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펀드는 도비 20억원과 국비 50억원, 민자 30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부터 2013년까지 전략산업인 첨단부품소재와 생물, 정보영상, 신재생에너지, 농식품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도는 공격적인 펀드 운용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전략산업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2007-4-1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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