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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경기도의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감형 정책 “실천·보상·저감효과 연결… 도민 체감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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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의원이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경기도 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기후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일상 속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직접 앱을 사용해 보니 걷기나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감할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막연한 참여를 넘어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데이터로 제시되고 보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도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한 방식이 정책 신뢰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에도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생활 속 실천을 데이터와 보상으로 연결한 경기도의 시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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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