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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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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서울 서대문구가 재해예방과 주민 안전 증진을 위해 16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여간 관내 77개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16일 영천시장에서 관련 공무원과 시설물 집중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대상은 전통시장, 사찰, 숙박시설, 공연장, 교량,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이다.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 점검하며, 열화상카메라와 절연저항측정기 등의 장비를 활용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의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16일 오전 구청 관계 부서 직원, 전기·소방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영천시장과 봉원사를 찾아 집중 안전 점검을 펼쳤다. 이 구청장은 “주민 안심의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취약 시설들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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