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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어린이대공원 얼룩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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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설공단은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지난 2일 새벽, 공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그랜트얼룩말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12일 밝혔다.

4살짜리 암컷과 8살짜리 수컷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는 몸무게 25㎏에 몸길이 1m 정도로 건강한 상태다.

동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와 케냐 등에 서식하는 그랜트얼룩말은 몸길이 2.2∼2.4m 몸무게가 최대 450㎏까지 나가 얼룩말 종류 중 가장 큰 편에 속한다. 동물원은 10여일간의 안정을 취한 이날부터 새끼 얼룩말을 어미와 함께 일반에 공개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4-13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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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