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일 정보화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7년도 국가정보화 현황진단 추진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국가 정보화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정보화사업 사전 검토 ▲다수 기관연관 정보서비스 현황 진단 ▲분과별 정보화 현황 진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 1∼2개 부처를 대상으로 정보화 현황을 진단하고 내년부터 전부처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화 진단·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다수의 부처와 기관이 관여된 서비스의 경우 정보 흐름이 국민 입장에서 유기적으로 처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대규모 정보화 사업에 대해 사전 타당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정부 남은 기간 동안 정보화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법·제도를 정비하는 내용의 2008년도 정보화촉진시행계획 작성 지침도 의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