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키움센터부터 공원·녹지까지… 아이와 주민을 위한 생활 인프라 강화
“주민 곁에서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나가겠다 밝혀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13일 강일동과 고덕동 일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총 23억 2000만원이 교부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보육·여가·보행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업들로 구성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구립 고덕2어린이집 및 키움센터 건립’ 사업에는 20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기존 어린이집을 철거한 후 어린이집과 키움센터를 함께 조성하는 것으로, 강동구 동남로82길 83 일대에 부지 194.20㎡, 연면적 484.00㎡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5년 4월 착공해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일동 완충녹지 통행로 조성 사업’에는 1억 2000만원이 반영됐다. 강일동 686-1 일대 완충녹지(약 300.00㎡) 내에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기존 녹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일상 속 보행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방죽근린공원 다목적구장 정비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된다. 고덕동 296번지 일대 2280.00㎡ 규모의 다목적구장을 대상으로 포장 정비와 배수 체계 개선이 이뤄지며, 족구장 2면 조성과 안전펜스 설치 등 시설 개선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추진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 의원은 이번 특교 확보와 관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의 불편 해소는 가장 기본이면서도 중요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보육, 보행, 여가 등 일상과 맞닿은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곁愛’의 마음으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이로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