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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미술 감상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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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은 11일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옮겨가 미술 강좌를 여는 ‘찾아가는 어린이 미술 감상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문화예술에서 소외된 어린이를 위한 예술지원정책의 하나로, 아이들이 그림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흥미를 길러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관악·은평·강서·강북·중랑·노원구 등 6개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감상수업인 명화교실과 실기수업인 표현교실로 구성했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

서울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해당 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기간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미술관 교육홍보과(02)2124-8924.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5-1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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