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05년 1월 205억원을 들여 동춘동 930 일대 4400평에 착공한 평생학습관이 오는 7월 말 완공된다. 시교육청은 2개월간의 시험 운영을 거쳐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연면적 3100평인 학습관은 1000석 규모의 다목적 컨벤션홀 및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건물 2개로 건립된다. 학습관엔 어린이전용도서관·전시실·어학실·정보자료센터·컴퓨터실·노인교육지도자실 등 교육·문화시설, 에어로빅·헬스클럽 등 체육시설, 학습·체육용품점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옥상 천체관측실과 산책로, 야외분수대 등도 갖추게 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