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텔레캐어(전화상담)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6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텔레캐어 사업은 전화를 통한 건강 상담·지도, 의료급여사업 설명, 수요자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해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지역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1만 4832명(4월30일 현재)으로 구 인구의 3.2%를 차지한다. 지난해 의료비로만 69억 2609만원이 지출되는 등 과도한 의료비용이 발생돼 복지재정의 압박요인이 됐다.6월부터 텔레캐어 사업이 시범 운영됨에 따라 지역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적정의료 이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지과 350-3695.
2007-5-3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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