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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대구, 전립선암 무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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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종양학회에서 국내 처음으로 시작하는 ‘전립선암 지도’ 제작의 검사지역으로 선정됐다.55세 이상 남자가 대상이며,11∼29일 각 구의 단위 보건소와 복지회관에서 2만여원인 무료 전립선암 검사를 한다. 조직검사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두 학회는 3년 주기로 지역별 전립선암 실태 조사를 한 뒤 변화·추이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전립선암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대구뿐 아니라 앞으로 강릉, 전주에서도 시작될 전망이다.
2007-6-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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