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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외수입 통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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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1일 각각의 전산시스템으로 분산 운영해 오던 세외수입 전 세목을 하나로 통합·관리하는 ‘세외수입종합징수시스템’을 7월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주민망, 자동차망, 전자결제시스템 등 각종 관련시스템과 연계해 징수업무의 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세원 누락방지나 업무의 투명성이 강화된다.

또 신속하고 정확한 세입징수 관리, 종합적인 체납관리 등 효율적인 세수관리로 지방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8월부터는 과오납된 금액에 대해서는 인터넷으로 환급신청도 가능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6-12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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