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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문화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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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자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교육 및 복리증진을 위해 건립된 서울교육문화센터가 13일 성동구 용답동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개동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각종 교육·체육·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대지 1만 706㎡에 연면적 2만 4105㎡ 규모다. 서울시가 397억원을 투입했고, 서울메트로는 현물(433억원)로 출자했다.

교육문화센터는 기존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각각 운영하던 인재개발원의 역할을 맡는다.960여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첨단 교육설비가 도입됐다. 특히 27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입한 ‘모의운전연습기’는 실제 전동차 운전 환경과 동일해 기관사 양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1∼3층은 주로 실습실,4∼6층은 강의실로 이뤄져 있다.7층은 숙소와 교수 연구실이다. 교육문화센터 내에 있는 웨딩센터와 수영장, 실내 골프장, 체력단련장 등은 저렴한 이용료로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6-1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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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