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가 빗물받이를 점검했다. 김우중(사진 오른쪽) 구청장은 빗자루를 들고 빗물받이 사이에 낀 오물과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김 구청장은 “집중호우가 왔을 때 도로 배수가 되지 않으면 교통사고 등 2차,3차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빗물받이 점검 외에도 장마철에 대비한 비상근무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화공보과 820-1411.
2007-7-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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