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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울산 북구 ‘여권 수행기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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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1일 여권신청 건수가 해마다 30∼40%씩 늘어남에 따라 중·동·북구 지역 주민들의 여권관련 민원 편의를 위해 이들 지역 중심에 위치한 북구를 여권사무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줄 것을 외교통상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외 여행객 증가 등으로 여권발급 신청 건수가 갈수록 늘어 하루 평균 500건에 이르고 있다. 시는 외교부가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아 여권사무 수행기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북구가 수행기관으로 지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2007-7-1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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