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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영향평가 45일서 21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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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에서 이뤄지는 교통영향평가 기간이 대폭 단축돼 각종 개발 및 건설사업 추진이 빨라지게 됐다.

도는 19일 평균 45일 걸리던 교통영향평가 기간을 21일 이내로 단축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 인·허가 기관인 각 시·군이 사업시행자로부터 제출받은 교통영향평가서를 경기도에 보내면 사전검토와 보완요구, 교통영향심의위원회 심의 등 8단계를 거쳐 최종 평가 결과를 시·군에 통보해주고 있다. 그런데 이 기간이 평균 45일 이상 걸려 사업자들의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주 1회만 열던 심의위원회를 주 2회로 확대, 개최하고 11∼12일 걸리던 사전검토 및 보완요청 기간을 2일로 단축하는 등 단계별 처리기간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7-7-20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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