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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울산 공원 금연공간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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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일 공원과 버스정류장 등을 금연장소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공무원과 시민 등 15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0.5%가 실외 금연구역지정에 찬성하고 있는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설문조사 결과 금연조치 장소로 공원이 34.1%로 가장 많았고 버스정류장 30.9%, 실외체육시설 16.8%, 아파트 12.6% 등의 순이었다. 시는 조사결과에 따라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공원과 버스정류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2010년까지 담배연기 없는 푸른 도시를 만들 방침이다.
2007-8-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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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