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를 공연한다.31일과 9월7일은 단체공연이고, 일반 공연은 9월1·8·9일 낮 12시, 오후 2·4시이다. 입장료는 1만 2000원이지만 사랑의 티켓(www.sati.or.kr)에서 예매하면 7000원이다. 어린이 입장객에는 페이스페인팅을 무료로 해준다. 더위를 식힐 여름부채도 기념품으로 준다. 창동문화센터 901-5200.
2007-8-30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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