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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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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추석 연휴 기간(9월 22∼26일) 응급환자의 차질 없는 진료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하며 25개 자치구 보건소별로 진료 안내반을 가동한다. 또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는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24시간 안내해 준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곳은 서울시 등이 지정한 58개 응급의료기관을 포함, 종합병원과 기타 병원급 응급실 등으로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며 보건소 13곳도 날짜를 정해 진료반을 번갈아 운영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의사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순번을 정해 문을 열고 약국도 지역별로 당번을 정해 운영된다. 연휴에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및 구청 홈페이지,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9-2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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