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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통일수도 파주 장단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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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일수도는 파주 장단이 최적지’.

남북의 평화통일이 이뤄지면 정치적 및 입지적 조건을 종합할 때 파주 장단지역이 수도로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통일 수도 관련, 파주시 파주발전위원회의 용역결과에 따르면 장단은 휴전선을 중심으로 현재의 남과 북 지역을 모두 포함하는 수도건설이 가능해 정치적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데다가 주변에 국제공항과 항만·철도·도로 등 기반시설이 구비됐고, 서울·개성 등 대도시가 인접해 도시기능 보완 및 상호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고 평가됐다.

파주발전위의 용역을 의뢰받은 ㈜삼안의 보고서는 이 밖에도 장단이 미개발지여서 지가가 저렴하고 지장물이 없으며 주변에 개성공단이 입지, 전력과 상수도 확보도 용이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파주시와 연천군, 개성시와 황해도 개풍군 등 장단지역 180㎢를 포괄, 여인이 화장을 하기 위한 자세로 단정하고 재인과 가인이 많이 난다는 옥녀산발형(玉女散髮形)의 지형을 형성하고 부지 내 장단습지를 이용하면 도시에 백로가 날아드는 환경수도의 면모가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보고서는 먼저 통일수도의 입지조건으로 남북이 모두 수긍하는 위치, 현 남북의 수도인 평양과 서울 또는 충남 연기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의 중간지점을 상정했다.

또 충족조건으로 ▲국토의 중심 ▲공항·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확보 ▲배산임수형의 확장 용이 ▲통일 후 국가 균형발전 기여 등을 종합해 남쪽의 서울과 파주 교하, 북쪽의 평양과 황해도 남천, 중간(비무장지대)의 파주 장단, 강원 철원과 대진 등 8곳을 선정 평가했다.

1차 기본 평가에서는 서울이 자연조건을 제외한 국가균형발전효과 등의 대부분 항목에서 우세, 총점 8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파주 교하가 서울과 거의 대등한 85점으로 2위, 장단은 대부분 항목이 우수했으나 청정지역인 탓에 도시건설로 인한 환경영향에서 감점을 받아 82점으로 3위로 밀렸고, 평양이 4위,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가 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반도 통일방식이 2체제를 유지한다면 남과 북이 합의해 상징성을 갖춘 수도를 건설해야 하고, 이 경우 교하가 서울을 대체할 부지로 바람직하지만 서울과 너무 인접해 북측에서 서울을 복사한 것으로 반대할 가능성이 높아 장단의 수도 후보지 지정이 바람직하다고 평가됐다.

파주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7-10-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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