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18일 청양읍 군량리 일대 9만 8969㎡에 오는 2009년까지 체류형 주말농장과 고추박물관 등을 갖춘 고추문화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군량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사업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정부 예산 등 160억원이 투입되는 고추문화마을에는 주말농장 가족들이 직접 재배해 따먹을 수 있는 유실수원과 세계고추전시관·고추정원·조각공원, 펜션·캠프장 및 생태학습장 등이 들어선다. 군은 고추문화마을 조성을 통해 청양고추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한편 주변 관광지인 고운식물원과 연계,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청양 이천열기자 sky@seo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