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도시는 언론인포럼이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만족도 등을 조사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송파구는 여권즉시발급제, 여행(女幸)도시 프로젝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등을 시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 전국 최초로 우측보행 선포식을 추진하고 우측보행 실천운동을 전개한 것도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구 관계자는 “민선 4기를 맞아 폭넓은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송파구가 추진하는 개발과 환경이 조화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프로젝트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언론인포럼은 이번 평가에서 수상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회 한국지방자치대상 시상식을 갖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