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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금 상설 운영

서초구는 매주 목, 금요일 구청 광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물놀이, 통기타, 클래식 공연, 트로트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정오의 작은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정오의 작은 문화마당에 참여한 트로트 가수 ‘성태와 윤석’이 깜짝공연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짧은 점심시간을 활용한 틈새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문화 관람의 기회를 주고 일상 속 작은 쉼터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2일엔 ‘성태와 윤석’의 세미클래식 공연이,8일에는 10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코리아니쉬’의 플루트 공연이 마련된다.9일엔 노래하는 거리의 시인 김대완씨가 출연하여 통기타 반주와 함께 우리 귀에 친숙한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우상길 문화행정과장은 “시민들의 호응도가 좋아 연중으로 상설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전문 가수는 물론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또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1-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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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