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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의회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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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가 ‘사랑의 쌀’ 151포대를 불우 이웃에게 전달했다. 7일 구로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의사당 개청 때에 화분과 화환 대신 받은 쌀 20㎏짜리 151포대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구의회 관계자는 “개청식 때 축하 화환을 사절했지만 일부 주민과 단체가 평소 의회의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알고 화환 대신 쌀을 보내왔다.”면서 “이를 최근 성프란치스코 복지관과 오류애육원 등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김경훈 구로구의회 의장은 “화환과 화분 대신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 받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의회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정책 개발과 조례 제·개정 등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11-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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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