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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국민대램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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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부순환로 국민대학교 앞 지점에서 성산대교 방향 정릉길로 내려갈 수 있는 진출램프가 14일 개통했다.


이날 개통된 국민대입구램프(위치도)는 길이 383m로 내부순환로 정릉터널 방향 1차로에 설치돼 있으며 북악터널 앞 유턴 지하차도(1차로, 길이 150m)와 연결돼 있다. 신호대기 없이 길음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이 유턴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램프의 개통으로 내부순환로의 교통이 분산돼 만성적인 정체구간인 월곡, 홍은램프의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했다.

서울시 건설안전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월곡램프나 홍은램프를 이용하던 종로구와 성북구, 강북구 주민들은 국민대입구램프 개통으로 이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5년 9월 착공했으며, 사업비는 모두 146억원이 들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1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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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