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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경기도의원 “안양동초 통학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및 보도블록 평탄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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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윤도희 의원이 안양시 관계자와 안양동초 통학로 보행안전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3)이 24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 안양동초등학교 일대 통학로의 보행 안전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윤도희 의원은 최근 직접 실시한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비산힐스테이트파크뷰 앞 주차장 진입로 횡단보도가 안양동초 및 임곡중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불구하고 LED 바닥신호등이 미설치돼 보행 안전에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특히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양시 철도교통과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위한 경찰서 교통안전심의를 오는 9월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의 통과 시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설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안양동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역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대상에 포함해 함께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횡단보도 진입부 상가 앞 보도의 폭이 좁고 보도블록 일부가 침하되어 보행 중 낙상 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평탄화 정비 조치를 조속히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즉각 현장 점검을 실시한 후 보수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윤도희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LED 바닥신호등 설치와 보도 정비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제언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및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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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