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서구 가양동 옛 CJ공장부지에 960가구 조성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식산업센터 일부 공동주택으로 전환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 사업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사업 조감도.
강서구청 제공


오랜 기간 정체됐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공장부지 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27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산업 기능은 유지하면서 주거와 생활편의 기능을 결합한 ‘직주락’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가양동 옛 CJ공장부지는 공장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대규모 유휴부지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마곡산업단지에 인접한 서남권 핵심 개발 거점으로 꼽혀왔다. 2012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고, 2022년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 중심의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이후 2025년 3월 착공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여건 변화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로부터 산업부지 일부를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제안받아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해 왔다.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기존 지식산업센터 계획 일부는 약 96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전환된다. 나머지 부지에는 기존 계획대로 지식산업센터와 업무·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총면적 1980㎡,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시니어 활력 충전소 및 청년시설’도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청년과 고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복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가양동 부지는 강서구의 미래 성장 거점이자 주민들의 관심이 큰 주요 공간”이라며 “이번 심의를 계기로 산업과 주거,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 대표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