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일부 지하화… ‘서남권 대개조 2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지하화”… 7개 지자체 손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면 개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기본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구, 불법현수막 수거해 수익사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불법 현수막이 지역경제와 환경을 위한 효자상품으로 변신했다.

14일 송파구에 따르면 현수막 없는 거리를 조성하면서 불법현수막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작업이 짭짤한 수익사업의 역할을 하고 있다.

거리에서 수거되는 불법 현수막은 보통 하루 30∼50개, 주말은 80∼100개 정도이다. 수거비용으로 장당 1000∼2500원을 주고 있어 장애인 단체는 매주 20여만원의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

여기서 나온 현수막은 지역내 무료 빨래방에서 깨끗하게 세탁된 뒤 여성장애인 고용사업장에서 장바구니로 재탄생한다. 지역 주부환경협의회가 운영하는 재활용프라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이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있어 고용사업장에는 안정적인 수입원이 된다.

대부분 소각처리되는 현수막을 재활용함에 따라 톤당 6만 5000원의 소각비용은 물론 공해 발생 요인도 줄이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수막 재활용이 지역경제, 환경 등 여러모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중이지만 예산이 부족해 수거된 현수막 전량을 장바구니로 제작할 수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11-15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가동

정신 응급상황에 선제 대응…전용 병상 확보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작년 일자리 창출 목표 17% 초과 달성… 일자리

10년째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 기업·주민 수요 조사 시스템 호평 여성 참여형 ‘일자리 협의체’ 구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