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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전철 신설구간에 신형열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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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새로 개통되는 광역전철 신설구간에 안전설비와 편의시설을 보강한 신형 전동열차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신형 전동열차는 객실간 완충장치(buffer)가 보강돼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좋다. 공기정화기능을 갖춰 쾌적한 환경 관리와 효율 높은 냉·난방 서비스도 가능하고 승객 안전 등을 고려해 객실간 이동출입문은 통유리로 제작됐다. 객실내 LCD 모니터가 설치돼 화재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승무원이 운전실을 통해 신속히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행 및 실생활 등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신형 전동차는 내년 개통되는 중앙선 용산∼신원 간에 4편성(1편 8량)으로 첫 투입된다. 엄승호 코레일 광역철도차량팀장은 “수도권 전철은 1편성(10량)으로 설계됐지만 신설 노선은 수송량에 따라 미니 열차와 좌석형 급행열차,2층 열차 등 열차 종류를 차별화할 계획”이라며 “내년 용산∼광명역간 광역셔틀은 4량으로 편성된 전동열차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11-22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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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