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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국민고혈압사업단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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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국민고혈압사업단(단장 연세의료원 지훈상 원장)이 ‘자기혈압알기’ 확산 운동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구민의 혈압측정률과 인지율 향상,‘자기혈압 알기’ 운동 홍보 및 캠페인 전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강남구는 그동안 자동혈압계 설치(구청과 보건소,26개 주민센터),‘나의 혈압, 혈당 알기’ 캠페인, 영동세브란스, 포천중문의대 간호대학 협력으로 고혈압 자조관리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전개해왔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고혈압관리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고혈압에 대한 지식 습득과 관리를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1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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