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영종지구에 항공기 정비와 조종사 양성, 부품 개발 등의 기능을 갖춘 항공산업복합단지가 조성된다.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의 저가 항공사 설립 추진을 계기로 항공 관련 복합단지를 만들기 위해 다국적 항공정비업체 2곳과 협의 중이다. 항공복합단지 부지로는 영종하늘도시 북쪽 산업시설용지 내 23만 5864㎡가 검토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항공복합단지를 크게 셋으로 나눠, 우선 한 곳에 다국적 항공정비업체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련 부품업체를 끌어와 정비집적단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1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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