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전 지하철역 지하수 낭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전 지하철역에서 흘러나오는 지하수가 대부분 하천으로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판암∼반석역 구간의 대전지하철1호선 22개역 가운데 8개역에서 하루 7920t의 지하수가 나오고 있으나 1% 정도인 80t만 재활용되고 있다.

나머지 7840t은 하천에 그대로 버려지는 것이다. 이는 시민 2만 5000여명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중구청역 지하수와 합쳐지는 중앙로역은 매일 3384t의 물이 나오고 있으나 15t만 화장실 용변기와 역사청소에 쓰인다. 나머지는 인근 목척교 밑 배수관을 통해 대전천으로 흐른다. 다른 지하수 배출 역들도 선로 아래 터널에서 유입되는 지하수를 집수정에 모아 두었다가 유성천, 대동천 등으로 배출하고 있다. 대동역은 하루 768t 가운데 9t만 재활용되고 대전역은 1872t 중 38t만 화장실 등에 쓰고 있다.

서울은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하루 6만 7256t의 75%인 5만 1109t이 도로청소, 공원용수, 역사용수 등에 적극 활용되고 있어 대조적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1-23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