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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유네스코 인증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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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첫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대한 유네스코의 인증서가 제주에 왔다.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30일 제주도를 찾아 유네스코(UNESCO) 본부가 세계유산센터와 외교통상부를 거쳐 보내온 ‘제주 세계자연유산 인증서’를 김태환 제주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 인증서에는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자연유산으로서 유일하고 보편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전 인류의 이익을 위해 보호가 필요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한다.”고 적혀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8-1-31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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