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멘토단’ 1000명 신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밤길 걱정 없는 관악… LED로 골목길 밝힌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실종자 빠르게 찾는 ‘스마트 영등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변신하는 홍제역·개미마을·북아현 3구역… 56곳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연남동에 국내 첫 외국인 주민센터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니 하오.”(안녕하세요.) “흔 까오싱.”(반갑습니다.)

31일 마포구 연남동 주민센터 2층에 개관한 국내 첫 외국인 전용 주민센터인 ‘연남 글로벌 빌리지 센터’를 찾은 중국인들이 글로벌센터 동장 리우옌(오른쪽)과 상담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서울의 대표적 중국인 밀집지역인 마포구 연남동에 외국인 전용 주민센터가 31일 개관했다. 서울시가 이태원과 한남동, 역삼동 등 6곳에 설립을 추진중인 ‘글로벌 빌리지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문을 연 곳이다.

센터는 외국인 등록과 출입국, 세금 등 319종의 각종 증명서를 발급하는 것은 물론 취업과 고용, 투자상담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병원과 음식점 정보, 교통노선 등 각종 생활정보 제공도 병행한다.

내·외국인을 위한 어학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국인을 상대로 한 한국어 강좌뿐 아니라 한국인을 위한 중국어 강좌도 개설해 주민간 교류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글로벌센터(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3층)와도 연계해 외국인 주민들의 자체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마포구는 이 지역이 중국인 4500명이 거주하는 차이나타운이란 점을 감안, 센터장에 중국인 리우옌(35)을 임명했다. 리 센터장은 “중국인 주민의 정착과 안정을 위해 모든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신영섭 마포구청장과 치우위안렌 한성화교협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2-1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자원회수시설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정비… 

소각 중단 없게 민간 5곳과 계약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 체계 마련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재개발사업 주민설

지난 7일에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 300여명 참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