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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앞에 공예공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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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무령왕릉 앞에 공예 공방촌(조감도)이 만들어진다. 이곳에서는 지역 공예인들이 각종 백제유물 모형을 직접 제작, 판매해 다른 관광지의 관광상품들과 크게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는 내년 말까지 모두 50억원을 들여 웅진동 무령왕릉 앞 1만 8800여㎡의 부지에 공예 공방 9개(총건평 1110㎡)와 지상 2층짜리 공예품 전시판매장(총건평 725㎡)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당 100㎡의 공방에서 만드는 공예품은 목공, 도자기, 금속 분야로 목공은 목탁과 장승 등이 제작된다. 대장간처럼 건립될 금속 공방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대표적 유물 금제관식 등이 만들어진다.

공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2-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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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