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면 당하는 ‘청계천 동전 던지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가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와 같은 문화 명소로 만들겠다며 청계천 상류에 마련한 ‘동전던지기 이벤트존’이 시민들의 외면으로 설치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

관리당국이 뒤늦게 돌로 만든 수반(水盤)을 하천 바닥에 설치하고 홍보에 나서는 등 동전던지기 ‘독려책’을 내놓고 있지만 반응이 신통찮다.

서울시설공단은 20일 동전던지기 장소인 팔석담에 ‘소망석’을 새로 설치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소망석은 폭 36㎝, 길이 76㎝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로 하천 바닥 재질과 같은 마천석으로 제작돼 호안에서 2m 떨어진 수면 아래에 설치됐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대학생 천기환(22)씨는 “문화 명소를 만드는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에서 비롯돼야 한다.”면서 “일종의 동냥그릇을 만들어 놓고 시민에게 구걸하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실제 이벤트존을 설치한 첫 해인 2006년에는 1475만 8690원이 수거됐으나, 지난해에는 수거액이 그 10분의 1 수준인 138만 7499원에 그쳤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2-19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