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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방파제 안전사고 제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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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가 잦은 동해안 방파제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강원 강릉시가 차단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다. 또 항·포구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 가꾸기로 했다.

27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는 최근 너울성 파도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목항을 비롯해 주문진·사천·금진·우암진·영진 등 강릉지역 8곳의 항·포구에 기상특보시 출입을 통제하는 차단기를 설치한다.

관광객·낚시꾼이 즐겨 찾는 13개 방파제와 해안 절개지에 대해서도 난간 안전시설, 구명장비 등 안전시설을 마련한다.

설치 장비가 노후됐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곳은 시설과 장비를 보수·보강하고 위험경고 표지판 등을 설치한다.

안전시설을 갖춘 뒤에는 디자인 개념을 도입, 항·포구와 등대 등을 본격 관광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강원 고성∼경북 포항간 동해안 항·포구 등에서는 20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2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올해 들어서도 강원지역에서만 모두 6건의 방파제 안전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

지난 24일 강릉시 안목항에서는 방파제를 걷던 관광객 18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리면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15명이 다쳤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삼척시 원덕읍 신남항 방파제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관광객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추락, 부상을 입기도 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동해안 항·포구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그동안 제대로 된 안전시설이 미흡했다.”며 “항·포구의 안전시설을 대폭 개선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2-2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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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