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평일 오전 9시부터인 진료시간을 오전 8시로 한시간 앞당겼다. 이달부터 ‘행복가정 주말건강교실’을 운영하고, 각 주민센터에 방문간호사를 파견한다. 시간은 주1회, 오전 9시∼낮 12시다. 방문간호사는 ▲혈압·혈당 측정 ▲보건교육·건강상담 ▲구강 위생·재활치료 등을 한다. 지역보건과 450-1579.
2008-3-4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