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수동 공장지대 ‘천자문거리’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장 담벼락을 한자 학습판으로’

공단지대인 성동구 성수동에 ‘천자문 거리’가 조성된다. 음습하고 침침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성동구에 따르면 천자문 거리가 조성되는 곳은 성수2가 성수초등학교 주변 300여m 구간이다.

우리기업·신도리코 등 의 협조를 얻어 가로 150㎝ 세로 120㎝ 크기의 패널 150개를 대로변 업체 담장에 설치하기로 했다.

패널에는 천자문과 글자뜻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 명심보감·소학 문장이 담긴 글자판이 1개월 주기로 번갈아 걸리게 된다.

구는 1500여만원을 들여 패널과 글자판을 제작, 오는 5월 어린이날까지 부착을 마쳐 통학하는 학생뿐 아니라 인근 공장 근로자들과 주민들도 오며 가며 한자를 익힐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동 성수2가3동장은 “이 지역의 3분의2가 공장지역으로 근로자와 주민들 사이에 주차·쓰레기 문제로 마찰이 잦았다.”면서 “지역의 구성원들이 학습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3-19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