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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강진, 한우 먹을거리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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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답사 1번지인 전남 강진군에 황금(黃芩) 암소 한우 먹거리촌이 14일 문을 열었다. 군은 5억원을 들여 군동면 호계리에 지상 2층짜리 건물 2동에 주차장과 식육점 6개, 식당 4개로 꾸몄다. 이곳에서는 하루에 암소 한우 7마리(연간 2500여마리)를 시중보다 20% 싸게 판매, 연간 1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한다. 쉬는 날 없이 문을 열고 물량의 80%를 인터넷으로 판매한다. 김동균 먹거리촌 대표는 “개장한 첫날 암소 10마리가 모두 팔려나가 8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즐거워했다. 김병용 군 축산팀 담당은 “암소 한우는 송아지부터 한약재 황금을 주 원료로 배합한 사료를 먹여 키운 웰빙 고기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줄였다.”고 말했다.

강진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4-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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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