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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인천시, 남동유수지 악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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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남동공단 제1,2유수지에 대해 단계적으로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남동유수지 인근 승기하수처리장에서 고도처리를 마친 물을 연결관을 통해하루 5만t씩 유수지로 유입시킬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부터는 ‘자연형 하천’ 복원사업이 마무리되는 승기천의 물을 하루 6만t씩 남동유수지로 흘려보낸다. 남동유수지는 남동공단과 승기천 주변의 침수 예방을 위해 1985년 최대 저류량 374만t 규모의 1유수지와 49만t 규모의 2유수지로 조성됐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4-17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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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